M업체는 산업기능요원제도를 활용하여 지정된 업체입니다. M업체는 병특업체로 지정된 이후 회사이름을 변경했는데요.

이런 경우에도 관할 병무청에 통보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M업체는 회사 이름 변경 이후 3개월이 넘도록 [신상변동통보]를
관할병무청에 신고 하지 않아 주의 처분과 1년 인원배정 제한의 행정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인원배정 제한]이란, 병역특례자 신규채용을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회사의 이름이 바뀌어도 관할병무청에 통보를 해야 하는 데요. 인포섀어의 사후관리 서비스를 맡기고,
체크를 했더라면 작은 일이 큰 문제로 되지 않았을 겁니다.
인포섀어의 기업별 맞춤 관리 서비스를 통해 병역법에 의거한
적법한 관리를 받아보세요. 회사는 기회비용을 줄이고, 담당자는 병특관리 업무에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습니다.

R업체는 산업기능요원제도를 활용하여 지정된 S/W업체입니다.
인센티브제를 활용하여 현역TO배정을 받기위해 열심히 준비한 업체인데요.

 결국 마지막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유는 2022년부터는 보충역 채용을 통한 현역TO 배정하는 인센티브제도는 학부,학사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제도가 변경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규정의 변경은 이미 2021년도 5월에 발표된 내용이었습니다.

담당자는 병무청에 확인했으나 잘못 이해하여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만약 인포섀어에게 사후관리를 맡기고
관리 받았더라면, 중요 지침의 변경을 알고 대처하여 소중한 기회비용을 날리지 않았을 겁니다.

정보처리분야로 병특지정된 A업체에 사례입니다.  A업체는 다른 업체를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인수 완료 후 인수한 회사에게 업무공간을 일부 제공했는데요.  병특 사업장의 독립요건에 위반이 되는 사항입니다.

병특 담당자가 중간에 바뀌면서 제도에 대해 정확히 파악이 안된 새로운 담당자가 관할 병무청에 문의했다가
행정처분 을 받을 뻔 했습니다. 다행히도 담당자가 인포섀어와 논의하여 문제 되지 않도록 해결하였습니다.

업체의 궁금한 사항은 자문을 통해 1차적으로 먼저 해결을 하고 병무청에 업무를 처리한다면 큰 문제 없이 처리가 됩니다.

P업체는 전문연구요원제도를 활용하여 지정된 업체입니다.  P업체는 전문연구요원을 채용하기 위해
유능한 연구원 면접을 보고 채용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채용을 결정한 연구원은 자연계 전공자는 맞으나,
연구한 분야와 업무의 연관성이 없어서 편입을 승인 받지 못한 사례입니다.

전문연구요원제도에서는 연구원 자격 요건이 업무와의 연관성이 매우 중요한데요.  연구원 편입 자격 요건을
상세하게 확인하지 않고, 자연계 전공자만 확인하여 문제가 발생한 사례입니다.   편입하려는 분과 업체 모두
손해를 크게 본 사례이기도 합니다.

만약 사전검토를 받았다면 지정된 업체는 시간낭비와 유능한 인재를 놓치지 않았을 겁니다.